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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프리 스케이팅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며 화려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7일 오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김현정(17. 군포 수리고)은 기술점수 40.72점과 프로그램 구성점수 39.28점인 80.00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 점수 포함 종합점수 121.64점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경기는 김현정 선수의 시니어 데뷔 무대. 이날 김현정은 '아리랑 랩소디'에 맞춰 한복 형태의 경기복을 입고 빙판 위에서 피겨 연기를 펼쳤다.
김현정은 이번 대회에서 트리플 토룹에서 조금 흔들렸지만 트리플 토룹 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으며 스핀은 유연했고 스파이럴도 안정적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김연아는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지만 종합점수 189.07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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