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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이산'등의 드라마를 통해 내공 깊은 연기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온 배우 백현숙이 오랜만에 영화계에 도전장을 낸다.
바로 장나라·유아인·현쥬니 주연의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것이다.
'하늘과 바다'에서 백현숙은 극중 바다(현쥬니 분)의 어머니(미숙 역)로 등장, 친엄마이지만 딸에게 계모처럼 차갑게 대하는 깊은 아픔을 지닌 모성애를 연기할 예정이다.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백현숙은 "아역배우 때 영화 출연 후로 한동안 드라마에만 집중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하게 되어 설렌다.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엄마 역할이지만 한 가지 성격을 보이지 않는 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친딸이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며 계모처럼 딸을 냉대하는 미숙의 피치 못할 사정은 관객들에게 큰 반전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며 영화에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은둔형 외톨이 어린이 '하늘'(장나라 분)과 엄마를 잃은 뒤 아버지와 새 엄마 이복동생과 함께 살다 이유도 모른 채 홀로 남겨진 '바다'(현쥬니 분), 그리고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피자배달로 생계를 꾸려가는 청년 '진구'(유아인 분), 세 청춘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틱하게 담아 낼 예정이다.
주인공 ‘하늘’ 역을 맡은 장나라가 6년만에 국내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은 영화 <하늘과 바다>는 현재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이미 동시 개봉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14일에 첫 촬영이 시작되는 영화 '하늘과 바다'는 올가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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