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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인스트리트(9th street)의 곡 ‘원하고’ 뮤직비디오에 한류스타 박용하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가수 나인스트리트(9th street)의 곡 ‘원하고’ 뮤직비디오에 박용하가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가 되지 않은 채 뮤비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힘든 박용하가 등장하자 음악팬들이 가수의 정체에 큰 궁금증을 갖고 있다.
박용하는 지난해 역시 한류스타인 송승헌과 ‘연가 2008’ 뮤비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좀처럼 뮤비에서 보기 힘든 스타. 이번 뮤비에서 박용하는 편한 캐쥬얼 차림으로 폐건물 내에서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준급의 농구 실력을 보여주면서 즐거운 듯 간간이 미소를 짓기도 한다.
인천의 폐공장에서 1월에 촬영됐다는 사실만 알려진 이 뮤비에는 노래를 하는 가수들의 모습도 간간히 등장하는데 가수의 정체를 정확히 알기는 힘들다. ‘원하고’는 한 곡 내에서도 팝, 클럽 댄스,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등장해 화려하게 변주하는 특이한 곡이고 뮤비 내에는 음악 장르에 따라 여러 가수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원하고’는 최근 한국 가요계에서 유행하는 스타일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의 곡. 장르의 변주가 심할 뿐 아니라 곡의 코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진행된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연상되기도 하는 이 곡은 경쾌한 기타 리프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 각 파트들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2인조 래퍼의 랩이 등장, 곡의 자연스런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음원 ‘원하고’의 제작사 측은 가수의 정체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는 상태. 제작사 관계자는 “뮤비에 출연시키기 힘든 박용하를 등장시킨 것 외에도 가수의 정체를 포함해 앞으로 놀랄만한 일들이 더 있을 것이다. 나인스트리트의 ‘원하고’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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