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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갈라쇼로 생애 첫 4대륙 피겨선수권 우승을 자축했다.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8~2009 ISU 4대륙 피겨선수권' 갈라쇼에서 김연아가 아름다운 쇼를 선보이며 캐나다 관중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 5일 쇼트프로그램 세계신기록(72.24) 수립, 4대륙 피겨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갈라쇼에서 린다 에더의 '골드'를 선보였다.
검은색 바탕에 스팽글로 화려하게 장식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연아는 더블 악셀과 트리플 살코우 점프를 깨끗하게 소화했고, 우아한 이너바우어로 캐나다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캐나다의 피겨 영웅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받아 캐나다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김연아는 어김없이 앵콜 공연을 요청받았다.
이에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에서 가장 화려한 부분인 스텝 시퀀스를 연기해 다시 한번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후 김연아는 한국시각으로 10일 새벽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오는 3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2009 세계피겨선수권' 연습에 돌입한다.
한편, 김연아의 갈라쇼는 9일 오후 6시 20분 SBS를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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