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쌍화점으로 흥행배우로 거듭난 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일 방송된 KBS2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주진모는 "아직도 통장이 마이너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주진모는 "20대 때 배우로 데뷔해 생활유지하는 것, 즉 품위유지비 등으로 대출도 받아야 했다. 그래서 아직도 전셋집에 살고 있다"고 깜짝 고백한 것.
또 주진모는 "'쌍화점' 이후 다음 작품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며 "처음 데뷔했을 때는 연기가 뭔지도 몰랐다. 배우라는 직업이 뭔지 알기 시작했을 때는 잘생기고 가능성 있는 배우였지 인정받는 배우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화 촬영 도중 흥행에 실패할 것 같다고 제작이 무산되는 경우도 있었다. 2~3년 공백기도 있었다"며 "'주진모는 흥행 안된다'는 소문까지 난 일이 있었다"며 힘겨웠던 무명 시절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주진모는 "장동건이 시사회가 끝나고 소파에 함께 앉았는데 (나를) 슬쩍 피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