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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반지 커플링 아닌 묵주 반지? ‘수입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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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반지는 커플링? 패션용?

지난 7일 끝난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따낸 김연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김연아 선수의 오른쪽 검지에 끼어 있는 반지는 무슨 반지일까?

김연아는 지난해 5월 성북구 동소문동 성 김대건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는 천주교 묵주 반지로 알려졌다. 세례명이 '스텔라'인 김연아는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 주는 묵주 반지를 항상 끼고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김연아 선수의 메이크업과 수입 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기심도 크다.

김연아는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에서 고혹적이고 강렬한 인상이 풍기는 검정색 의상과 함께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전에는 옅은 화장으로 청순미를 강조하던 것과는 다른 모습에 더욱 화제가 된 것. 김연아는 대부분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대회 전 본인이 직접 화장을 하는 것으로, 올 시즌부터는 아이쉐도우, 마스카라 등 화장을 눈에 집중해 눈을 최대한 크고 진하고 강렬한 인상을 풍기게 강조한 스모키 화장을 사용한 것.

또한 김연아의 왕관 모양의 귀걸이도 눈에 띈다. 이는 올 시즌 보석 모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대회 때마다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시리즈 1차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우승하면서 몸값이 수직 상승해 CF계에서 이나영, 김태희 등 '특A급' 모델들과 어깨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해 4월쯤만 해도 CF 출연료가 약 4억원가량이었던 김연아 몸값이 10월 이후 8~10억원 수준으로 급등한 것. 이에 지난해 수입은 40억원가량이라고 알려졌다. 따라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올림픽 직전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몸값이 또 한 차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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