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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애니스톤를 비롯해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3175개 극장에서 2746만 5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 첫 주 1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벤 애플랙, 스칼렛 요한슨, 드류 배리모어 등이 출연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작가진이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코미디 영화로 소설 발간 당시 전 세계 청춘남녀들의 연애 지침서로 각광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이 영화의 내용은 동거 7년차 커플인 베스(제니퍼 애니스톤 분)와 닐(밴 에플렉) 커플과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애너(스칼렌 요한슨 분) 등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 코미디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이 영화는 여성 관객들의 파워를 다음 주에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1위였던 리암 니슨 주연의 스릴러 '테이큰'은 2천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위에 올랐고 연기 천재 다코타 패닝이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코렐린'은 1천633만5천 달러의 수익으로 3위를 기록했다.
코미디물인 '핑크팬더2'와 '폴 블러트: 몰 캅'은 나란히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사진=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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