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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의 연인으로 알려진 박용우가 방송에 나와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에 출연한 박용우는 조안에 대해 "첫눈에 반했다. 말로 표현이 안된다"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털어놓았다.
최근 미니홈피에 애정을 과시하며 사진을 올린 조안과 박용우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박용우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우는 "조안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했지만 거절당했었다"며 "하지만 조안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 몇 달 후 새벽에 불쑥 전화를 했다. 신기하게도 한번 들은 번호를 외우고 있더라"고 첫 만남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좋아해서 얘기하는데 한 번쯤은 만나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니 거부하더라"고 당시의 기억을 회상.
이에 박용우는 "이때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주소 하나 달랑 들고 길을 나섰다. 도착한 뒤 전화하려고 보니 전화기를 택시에다 두고 내렸더라"며 "막막해서 길거리에 주저앉았다"고.
하지만 기적처럼 20분 정도 시간이 흐른 뒤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돌려주려 다시 박용우를 찾아온 것. 우여곡절 끝에 새벽 4시 30분 조안을 만난 박용우는 "조안을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껴안았다"고 말해 게스트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
얼굴만 보겠다고 말해놓고 와락 껴안아버린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포옹한 뒤, 그 자리에서 도망을 간 박용우는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조안 씨가 그 일이 있고 집에 들어가 '앗싸'를 외쳤다고 하더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안의 생일날 영화 촬영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를 불러 영상 통화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이벤트를 해준 사연 등을 공개하며 녹화 내내 조안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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