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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가 동방신기 영웅재중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10일 방송될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최근 녹화에서 전인화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밝힌, 남희석, 신승훈, 영웅재중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어 관심이 집중된 것.
유독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많이 거론되는 만인의 연인, 전인화는 특히 대표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누구인지 아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누구인지 당연히 알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딸이 '영웅재중이 엄마를 이상형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줬다고 밝혔다.
전인화는 "누군가 날 이상형이라고 말해주면,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곤 한다"며 "날 이상형으로 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내 이미지가 더 좋아진 것 같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연기생활 2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 최명길의 입담도 펼쳐졌다. 그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사극 드라마인 KBS '용의 눈물'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적지 않은 나이로 예식을 올린 최명길이 결혼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아 아기를 가져야 할 생각에 드라마 요청을 거절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명길을 캐스팅 하려는 감독은 "원경왕후도 아이를 8명이나 낳았던 분이다, 중간에 임신을 해도 크게 상관없다"라며 끝내 최명길을 설득시킨 것.
그래서 최명길은 드라마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드라마를 출연하는 도중 아니나 다를까 임신을 하게 됐다. 이에 그는 "감독님, 저 임신했어요"라는 말을 감독에게 전했지만, 작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다 보니 결국엔 연장 방송까지 들어가게 돼 노심초사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엔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 앞두고, 감독에게 "저 다음 주에 애 낳아요"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상상플러스 시즌2'에는 평소 사람을 좋아하고 주변인을 챙기는 걸 좋아하기로 소문난 박상원이 출연했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 대해 입을 연 박상원은 평소 차인표, 정준호, 김승현과 절친한 의리 4총사로 소문이 날 정도. "이제는 의리 5총사로 불러달라"며 마지막 멤버인 국민 영웅 박찬호 선수를 절친으로 소개해 장내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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