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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스캔들에 대한 그녀의 반응은 '대한민국'?.
에바는 지난 9일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 MC 남희석이 "본인의 비밀 이야기를 누가 가장 많이 알고 있냐?"라는 질문에 "대한민국"이라는 답을 내놨다.
이번 발언은 지난해 있었던 안재욱과의 열애설을 의식한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에바 포피엘은 지난해 한국배우인 안재욱과 일본의 하네다 공항에서 만난 장면이 목격, 안재욱이 에바에게 고가의 명품반지를 선물했다고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일파만파로 퍼졌다.
그러나 에바는 "김제동의 소개로 만났는데 공항에서는 우연히 만나 얘기를 나눈 것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열애설이 났을 때 '미수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성진은 "안재욱 씨가 당일치기로 일본으로 야구용품을 사러 가셨다"며 "그때 반지를 그냥 가지고 싶어서 하나 사긴 샀었는데, 그게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에바 씨 줄 것이라고 소문이 와전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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