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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스캔들이 다시 한번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한 에바는 MC 남희석이 "'미수다' 미녀들 중 누가 에바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냐?"고 묻자 "대한민국"이라고 뜻밖의 답을 내놓았다.
이는 대한민국이 자신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다는 뜻으로, 에바가 일본에서 안재욱과 우연히 만난 장면을 목격해 열애설이 퍼졌던 지난해 상황을 빗댄 것이다.
지난해 에바는 한국 배우 안재욱과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만난 장면이 목격, 안재욱이 에바에게 고가의 반지를 넘겨줬다는 열애설이 퍼졌다.
한편, 에바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미수다'에서 "김제동의 소개로 만났는데 공항에서는 우연히 만나 얘기를 나눈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안재욱과 절친한 이성진은 당시 게스트로 출연, "안재욱 씨가 당일치기로 일본으로 야구용품을 사러 갔다"며 "그때 반지를 그냥 가지고 싶어서 하나 사긴 샀었는데, 그게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에바 씨 줄 것이라고 소문이 와전된 거다"라고 해명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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