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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연기생활 2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최명길은 최고의 시청률 49.6%를 길고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사극 드라마 KBS '용의 눈물'에서 임신 중 출산 일주일 전까지 촬영을 해야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적지 않은 나이로 예식을 올린 최명길은 불과 '결혼 2년차' 밖에 되지 않아, 아기를 가져야겠다는 마음에 드라마 요청을 거절하고 있었다고.
그러나 최명길을 캐스팅 하려는 감독은 "원경왕후도 아이를 8명이나 낳았던 분이다, 중간에 임신을 해도 크게 상관없다"라며 끝내 최명길을 설득시킨 것.
그래서 최명길은 드라마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드라마를 출연하는 도중 아니나 다를까 임신을 하게 됐다. 이에 그는 "감독님, 저 임신했어요"라는 말을 감독에게 전했지만, 작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다 보니 결국엔 연장 방송까지 들어가게 돼 노심초사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엔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 앞두고, 감독에게 "저 다음 주에 애 낳아요"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상상플러스 시즌2'에는 평소 사람을 좋아하고 주변인을 챙기는 걸 좋아하기로 소문난 박상원이 출연했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 대해 입을 연 박상원은 평소 차인표, 정준호, 김승현과 절친한 의리 4총사로 소문이 날 정도. "이제는 의리 5총사로 불러달라"며 마지막 멤버인 국민 영웅 박찬호 선수를 절친으로 소개해 장내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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