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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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미니홈피 ‘구혜선과 찍찍!’, ‘꽃남’ 마카오 촬영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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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인기드라마 '꽃남' 구준표(이민호 분) 약혼녀 하재경으로 분하게 될 이민정이 미니홈피에 구혜선과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KBS2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새 인물로 등장하게 될 이민정이 지난해 12월에 '꽃남' 촬영지 마카오에서 구혜선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뒤늦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 17일 게재된 그의 미니홈피에는 '다 같이'라는 제목으로 구혜선과 스텝 등 마카오에서 촬영현장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잔디디디와...다 같이, 수고 많았던 스텝들과 한 장씩, 난 브이를 안하면 사진을 못 찍는 애같애......"라는 소감을 덧붙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 섹시 귀엽~ 이쁘십니다~", "너무 이쁘세요~ 드라마는 원래 잘 안보는데.. '꽃보다 남자' 기대해 봅니다!", "구혜선보다 이뻐요~", "'꽃남'찰영하셨네요~~빨리보고싶어요~~", "이제 '꽃남'찍으니까 같이 있었나봐여 잔디누나랑", "준표오빠랑은 안 찍으셨네요"라며 아쉬운 글까지 남겨 그가 '꽃남'에 출연하는 것이 단연 화제거리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민정의 미니홈피는 '꽃남' OST로 배경음악을 설정한 다른 주인공들의 미니홈피와는 달라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16일 방송될 '꽃남' 13회부터 등장하게 되는 이민정은 준표보다 더 부잣집의 딸로 막강한 부를 자랑하지만, 상류층 요조숙녀와는 다른 자유분방함과 털털한 성격을 지닌 하재경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진취적이고 용감하며 호기심과 모험심도 많은 솔직담백한 그녀는 기업합병이라는 전략 아래 준표와 약혼 관계로 얽히지만 점차 진심으로 준표에게 마음이 기울게 돼 준표를 사이에 두고 잔디와 어떠한 관계를 이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이민정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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