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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프랑스 출신 배우 소피 마르소와의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뽑냈다.
11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 통해 MC인 엄지원은 2박 3일간 쥬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차 내한한 소피 마르소와 직접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엄지원은 배우가 아닌 인터뷰어로 등장.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소피 마르소와의 인터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엄지원은 소피 마르소에게 "한국의 여배우이자 한국 TV쇼의 MC"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한국에 두번째로 온 느낌, 1989년 한국에서 화장품 광고를 했던 기억, 알고 있는 한국감독이 있는지, 최근 연기 활동 등 다양한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소피마르소는 "서울을 오게돼, 정말 오랜만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20년 전 화장품 광고에 출연했던 것을 기억하며 살짝 수줍어했다. 또 소피마르소는 한국감독 중 박찬욱, 임권택, 김기덕 등을 꼽으며 "요즘 한국영화가 프랑스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이날 엄지원은 쌀로 만든 쿠키를 선물로 준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5년 '칸 영화제'에서 함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던 엄지원과 소피 마르소는 훗날 영화제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크리스토퍼램버트와 함께 한 소피마르소의 이번 방한은 22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하이 주얼리 브랜드 CHAUMET쇼메 (CHAUMET는 세계최대의 럭셔리 그룹인 LVMH그룹의 일원으로 쇼메 코리아)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홍보차 전 남편이자 감독인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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