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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다시한번 시청률이 3화 만에 20%를 등급하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이 방송된 지 불과 3화 만에 20%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 조사결과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미워도 다시한번'이 20.4%를 차지, 이에 '미워도 다시한번'은 지난 5일 방송된 2화가 17.9%의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무려 2.5%가 상승한 수치로 단연 수목드라마의 선두자리를 달리고 있다.
이외에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는10.8%, SBS 드라마 스페셜 '스타의 연인'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최명길의 카리스마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명길은 극 중 차갑고 냉철한 대기업 CEO 한명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11일, 3화가 방송된 직후 시청자게시판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한 회장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눈빛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최명길의 포스 멋지다"라는 시청소감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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