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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빅뱅 대성, 승리가 등장해 친해지기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서 빅뱅의 멤버 중 유독 어색한 대성과 승리를 함께 있게 하고 몰래 카메라로 두 사람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이 숙소를 나간 자리에서 두 사람은 서로 딴청을 피우며 승리가 밥을 먹든지 아니면 대성이 책을 고르던지, 서로 각자일을 하며 두 사람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다. 특히 승리가 "형 밥 안 드세요?"라며 묻자, 대성은 "어!"라고 단답형으로 얘기하는 그들의 모습에 어색함을 확연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대성은 "단둘이 있으면 어색하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다른 형들한테 장난칠 때 솔직히 그게 부러웠다. 이제부터 나에게도 장난 좀 쳐줘"라고 그간 승리와 어색했던 사이를 고백했다.
이어 대성은 그에 관한 일화로 "승리와 같이 한 침대에 누워서 뭘 하고 있으면 승리가 나를 뛰어넘어서 영배(태양)형 방으로 가서 장난을 치더라"고 털어놔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두 사람은 절친이 되기 위해 도넛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함께 먹는다던지, 먼 발치에서 달려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와 안긴다던지, 다양한 모습으로 서로의 사이를 좁혀 나갔다.
이외에도 승리는 자신의 소속사 사장님인 양현석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보낸 문자가 오히려 굴욕을 당하게 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승리는 추석 때 양현석 사장님께 이쁨을 받고자 "'사장님 추석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자에 대해 답이 없어, 승리는 또다시 '사장님 추석 잘 보내시고요.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문자를 보냈다고.
두 번의 문자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답장이 없자 급기야 승리는 '사장님 빅뱅의 승리인데요...'라며 자신이 빅뱅 승리임을 강조하며 다시 문자를 보냈다. 드디어 기다리던 답장이 왔는데 양현석 사장은 ‘봤다. 그만 보내라’는 말로 끝을 맺어, 장내를 폭소케 했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절친노트'는 전국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 무려 4.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빅뱅 멤버들의 출연으로 모처럼만에 시청률을 갱신한 것.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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