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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영광이 천추태후를 앞지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이 23.7%를, 15일 방송된 SBS '가문의 영광'은 26.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천후태후'를 계속 앞지르고 있다.
보수적인 유교 문화를 상징하는 종갓집의 이야기를 다뤘지만, 결코 극단적으로 보수적이지 않는 '가문의 영광의'은 엄청난 물량을 투입한 대하사극을 제쳤다는 것과 동시에 요즘 드라마에 흔히 등장하는 불치병이나 불륜과 같은 이른바 '막장코드'가 없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이 이 드라마를 이끄는 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종갓집 최고 어른의 포용력이 다른 현대극에 등장하는 세련된 성인들의 사고방식보다 훨씬 넓고 또 젊은이들에 대한 이해심도 느껴진다는 점.
'가문의 영광' 15일 방송에서도 하씨문중의 종손 하만기(신구 분)의 넓은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시라, 최재성, 김석훈 주연의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는 20% 초반에서 고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분은 '천추태후'는 전국기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8일 방송분이 기록한 20.6%보다 4.5% 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기록. 또 15일 방송분은 14회는 전국기준 18.4%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전날 방송된 13회가 기록한 16.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윗사진=SBS, 아랫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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