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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베이츠, 미국의 아이스댄스 스케이터가 '피겨퀸' 김연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국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피겨스케이팅 전문 웹사이트인 '아이스 네트워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성 스케이터 20명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조사했다.
대부분의 스케이터들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를 이상형으로 지목했지만 미국의 아이스댄스 스케이터인 에반 베이츠는 같은 스케이터인 김연아는 이상형으로 꼽았다.
에반은 "내가 김연아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아무 거리낌없이 할 수 있다"라며 "이런 내 마음이 기사화 되는 것도 즐겁다. 그러면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라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이 결혼 반댈세", "이 놈의 인기는", "역시 김연아다.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구나", "보는 눈이 있는 건 인정하지만 연아는 안돼"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반 베이츠는 2008년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2009년 세계 4대륙 선수권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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