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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송 송우빈 역할로 티맥스 김준이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꽃보다남자’에서 때론 감칠맛 나는 영어대사를 구사하는 '왓썹맨’으로, 때론 깜찍 발랄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는 ‘호키포키맨’으로 매회 캐릭터 변신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김준이 지난 16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13회에서 또다른 매력발산을 했다.
이번엔 '프린스송'으로 등장해 ‘꽃보다 남자’의 영웅으로 급부상한 것.
F4의 반년 후의 모습과 준표를 찾아 마카오로 떠난 잔디(구혜선)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위기에 처한 잔디를 F4 세 사람(김현중, 김범, 김준)이 구하게 되고, 이때 송우빈이 이끄는 '일심회'가 위력을 발휘한 것.
소매치기범을 따라가다 불량배 일당과 맞닥뜨린 잔디 앞에 송우빈이 '일심회'를 이끌고 구세주처럼 나타나 지후(김현중), 이정(김범)과 함께 멋진 액션 신을 선보이며 멋있게 불량배들을 제압한다.
우빈은 "니들 일심회 알어?"라고 중국어로 호통(?)쳤고 이에 불량배들은 "당신이, 프린스 송?"이냐고 물으며 기겁을 하는데, 우빈의 "빨리 꺼져버려!"란 한마디에 불량배 일당은 간데없이 사라진다.
F4의 내면적 리더로 불리는 우빈의 카리스마가 유감없이 빛을 발휘했던 순간이었다.
조폭가문에서 건설재벌로 거듭난 가문의 후계자인 우빈의 액션연기에 시청자들은 "13회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 "중국어 대사도 멋있었다", "매회 비중은 적지만 임팩트가 강하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액션 연기 몰입도 최고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왓썹맨 우빈이 초반에 구사한 ‘왓썹요!’ 추임새 대사는 요즘 방송 3사의 개그 프로그램의 소재로 패러디 되며, '우빈체' 역시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김준은 오는 4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전격발탁 되어 범아시아적인 대형 스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앙드레김은 김준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로 ‘판타스틱’한 잠재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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