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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에 한류스타 권상우, 송승헌이 출연해 여성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배우 권상우가 출연, "너무 거침없는 성격 때문에 손해를 자주 봐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몸짱에 타고난 피부로 귀티 나는 외모를 지녔던 권상우였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그는 잔혹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며,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웠던 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권상우는 갓난 아기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쁨과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권상우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엇나갔던 사춘기에 대해 털어놓으며, MC 강호동과는 학창 시절 매를 덜 맞는 노하우를 놓고 상황극을 펼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고.
특히 권상우의 녹화 날 우연히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스튜디오 촬영을 하던 송승헌이 깜짝 출연해 권상우의 거침없는 입을 막으며, 아슬아슬한 토크를 즐겼다.
한편, 이날 녹화를 지켜본 스태프들은 "권상우 씨가 '난 좀 생각을 해야하는데 지나치게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하자 송승헌 씨가 '생각 좀 하고 말하라'고 조언했다"며 당시의 유쾌한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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