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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이 자신은 "성범죄자가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다"는 요지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 청소년 성매매혐의로 구속됐던 배우 이경영이 19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돌아온 일지매..이경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경영은 "때론 내 지난 시간에 분노한 이들에 항변하고 싶었다. 난 성범죄자가 아니라고"라며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도 했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어머니께 불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맘 아프게 하고, 사람들에게 실망시킨 죄로 받겠다고 했던게..."라고 여운을 남겼다.
또한 이경영은 "나는 나를 용서하고 싶다. 세상에 많은 빚을 졌다"며 "배우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사랑 받고 싶다. 지난 시간 나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에 생채기 난 그녀도 행복하게 사랑받는 자연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이경영은 "매 순간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살아 훗날 난, 빚을 갚기 위해 온 맘으로 건강하게 살았다고 기억되고 싶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경영은 MBC '돌아온 일지매'에게 검술을 가르치는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방송 전 MBC 출연제한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7년만의 지상파 복귀가 무산됐다.
이에 최근 이경영은 '돌지매'의 황인뢰 감독에게 "저를 믿어주시고 용기를 내 주신 감독님, 카메라 앞에 서게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현장에서의 육두문자가 그립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이경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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