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기품있는 플레이보이’ 김범이 안방극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국보급 천재 도예가이자 최고의 플레이보이 소이정이 준표의 약혼녀 재경(이민정 분)에게 굴욕(?)을 당한 것.

24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16화에서 이정(김범 분)은 잔디(구혜선 분)와 준표(이민호 분)를 위해 약혼녀 재경을 떼어놓으려, 그녀에게 작업을 시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도자기 박물관에 함께 방문, 자신이 만든 도자기로 재경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계획이었던 것.
이정은 재경이 맘에 들어 하는 도자기를 “엘리자베스 여왕이 좋아했던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선물하지만 재경은 자신이 키우는 “사자 밥그릇으로 쓰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해, 이정을 허탈한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는 16살에 비엔날레에 데뷔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국보급 천재 도예가인 이정의 자존심이 완전히 구겨지는 순간이었던 것.
또한 연애승률 100%를 자랑하고, 5초킬로 불리는 최고의 플레이보이가 굴욕을 당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특히, 이정은 우빈(김준 분)과 함께 재경에게 작업을 걸려다 오히려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녹초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래방에 억지로 끌려가 같이 춤추며 노래 부르고, 닭발은 물론 소주를 콜라컵에 따라 원샷까지 하게 된다. 심지어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엎드린 채 토하고, 재경이 등을 두들겨주는 코믹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고의 매력남으로 유명한 이정과 우빈이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천재 도예가 이정의 굴욕이라니, 너무 웃겼다”, “귀한 도자기가 사자 밥그릇이 되다니 폭소했다”, “굴욕당하는 이정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최고의 플레이보이에게 안 넘어가는 여자도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이정과 우빈이 세트로 끌려다니는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에서 기품있는 플레이보이 소이정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은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거침없이 하이킥', '에덴의 동쪽', '꽃보다 남자'까지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안방극장 히트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스프리스, LG텔레콤, 애니콜, T.I for Man 등 다양한 광고의 모델이 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기도. 또한 '범이의 유혹', '꽃보다 남친' 패러디물이 쏟아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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