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꽃보다남자 김현중 구혜선 한채영과 키스신 어떠했을까?
26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역들인 구혜선, 김현중, 김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실제 캐릭터와 극중 캐릭터 비교,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한다는 SS501 리더 김현중은 극 중 구혜선, 한채영과 키스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키스신 관련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됐다. 전날부터 준비했다"며 "어떤 준비를 했느냐?"는 질문에 "밥을 안 먹었다. 혹시나 냄새가 날까 봐 하루에 양치질도 6~7번 했다. 구강청정제를 달고 살았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김현중에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며 "좋았겠다. 무슨 복을 타고나서"라고 하자 주변에서 "구혜선과 한채영, 누구와의 키스신이 좋았느냐"고 질문해 김현중은 잠시 망설였다. 이에 박명수는 "당연히 둘 다 좋았지"라며 흑기사 노릇을 해 김현중은 웃으며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MC 유재석이 "구혜선 씨는 어떤 준비를 했느냐?"고 묻자 구혜선은 "마음을 비우는 준비를 했다"고 말해 "마음만 비웠구나. 밥은 양껏 드셨고"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이 흘러나왔다.
한편, 구혜선은 김현중이 '구강청정제를 달고 살았다'는 말에 "사탕을 많이 먹는 게 좋다"며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간염주사도 맞아야 한다"고 말해 주위를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신봉선도 "충치 치료도 받고 가야 하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렇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며 정색을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의 발차기 액션신은 대역을 사용, 구준표(이민호 분) 마음을 표현한 헬기에서의 하트모양 촬영신은 김포공항에서 헬기를 타고 촬영한 것으로 하트모양만 뉴칼레도니아에서 따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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