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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고등학교를 재입학하게 돼 화제다.
가수 팝핀현준(32·본명 남현준)이 지난 2일 서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 무용과에 입학해 고등학생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
팝핀현준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중경고 2학년 시절 자퇴를 했다. 그리고 32살 된 지금 팝핀현준은 학업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지 못해 진학 의사를 밝혀 특기자 전형 장학생으로 합격하게 된 것.
그는 올해 3월 개교한 한림연예예술고가 설립될 당시 입학전형 오디션 계획 등에 함께 참여를 해오며,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된 그에게 학교 측도 “학교 입학 조건에 나이나 특별한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며 입학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자는 방침”이라며 “우리도 팝핀현준의 입학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학교는 3월 개교와 함께 젊은 실무진들로 이뤄져 있어, 교사들이 팝핀현준의 후배들로 구성된 웃지 못 할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고.
팝핀현준은 “다시 학교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다. 전공이 춤인 만큼 같은 반 동생들도 가르치면서 3년 동안 열심히 다녀 꼭 졸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뮤지컬 ‘이주노의 빨간구두’의 주인공으로 낙점돼 연습에 한창이지만, 등교를 빼먹지 않고 수업이 끝난 뒤 새벽까지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한림연예예술고는 이번에 입학 한 팝핀현준과 신인가수 오리(Ori)가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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