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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미녀 '나탈리아'가 역대 '미수다' 대표 미녀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KBS2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 녹화에는 나탈리아, 맥신, 제니스 등 뉴페이스 3인방이 합류했다.
특히 콜롬비아에서 온 21살의 나탈리아는 김태희와 페넬로페 크루즈를 섞어 놓은 듯한 외모로 미녀들에게 '구잘을 뛰어넘는 미모'라는 칭찬을 받으며 '미수다' 대표 얼굴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동안 '미수다'를 대표했던 퀸카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잘. 영국 미녀 에바는 방송을 통해 지난해 "구잘과 함께 파티를 갔는데 사람들이 30분 동안 구잘이 더 예쁘다고 말하더라"며 섭섭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미녀들의 부러움을 받아왔던 구잘은 나탈리아를 향한 미녀들의 칭찬에 "내가 왠지 할머니가 된 것 같다"고 말해 좌중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에바도 "평소 인기 많았던 구잘을 지켜본 내 심정을 (구잘이) 이제 이해할 수 있을 듯"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나탈리아의 미모를 인정했다고.
한편, 미수다의 대표 미녀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자밀라. '모니카 벨루치'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외모와 애교로 큰 사랑을 받았고 '미수다' 하차 이후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자밀라 이후 등장한 구잘도 우즈베키스탄 출신이기에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는 길거리 지나다니는 여성들이 다 미녀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였다.
미수다 대표 미녀로 등극한 나탈리아와 아이비리거 맥신, 최장신 미녀 제니스 등이 출연하는 KBS2 '미녀들의 수다'는 오는 9일 방송된다. (왼쪽부터 자밀라, 구잘, 나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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