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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이 '모래시계'에서 아역배우를 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민관은 1995년 방송된 SBS '모래시계' 7회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계기를 밝혔다.
한민관은 중학교 2학년 당시 드라마 '모래시계'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루는 장면에 출연해 "내 피도 뽑아주세요"라며 수혈을 자원하는 어린이 역으로 출연했다.
신문에 따르면 한민관은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지만 키가 작아 초등학생으로 보였다"라며 "드라마 촬영을 구경하러 갔는데 조감독님이 '출연하고 싶은 어린이 3명 손들어!'라고 해서 그때 '저요!'라며 손을 번쩍 들었고 그렇게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연기 경험은 이뿐만이 아니다.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한민관은 KBS2 '긴급구조 119'에서 재연배우로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계그계에 입문한 것도 무작정 대학로 공연장을 찾았기 때문이라며 연기를 위해서 두려운 게 없어 보이는 한민관의 목표는 '2등'이다.
한민관은 인터뷰를 통해 "1등을 바라볼 수 있는 2등이 되고 싶다"며 "지금 내 위치는 45등 쯤인 것 같다. 목표인 2등까지 차근차근 가고 싶다"고 나름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근 한민관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개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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