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대폭행, ‘알몸 가학행위?’ 충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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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여중생 폭행' 동영상 파문 이후 잇따라 여학생을 알몸으로 구타하는 이 동영상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10대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 2명을 알몸상태로 발가벗겨 놓고 서로 뺨을 때리거나 면도칼로 다리를 긋는 등 가학 행위를 하게 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동영상 속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다른 여학생도 2~3명 있다.

동영상에는 서로 구타하는 폭행장면만 있고 별도의 설명은 없지만, 알몸 상태의 피해자 여학생 두 명이 반항하거나 탈출할 기미가 없는 등으로 미뤄, 일진 여학생이 후배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것 아니냐는 추정을 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난달 말부터 1991년생의 A양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9일까지 게재됐고, 9일 밤 9시30분 영상이 미니홈피에서 삭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여학생의 미니홈피는 폐쇄된 상태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게시판이나 메신저를 통해 문제의 동영상이 은밀하게 유포되고 있어 동영상 속 여학생들의 2차, 3차 피해가 예상된다는 평.

한편, 이 충격 동영상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거센 비난이 불일 듯 일어나고 있는 상황. " 이 동영상을 왜 미니홈피에 누가 올렸는지 충격적이고 너무 놀랐다", "가해자는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한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등과 "면도칼에 피범벅에 잔혹 스너프 필름 보는 줄 알았음"이라고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한둘씩 의견을 내놓아, 더 큰 물의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싸이월드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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