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동욱이 오는 5월1일 시작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의 남자 주인공 ‘이주봉’ 역에 캐스팅됐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하림’ 역할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김동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답게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발레교습소’, ‘아파트’, ‘후회하지 않아’, ‘달콤한 거짓말’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최근에는 국가대표 스키점프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국가대표’에서 홍철 역을 맡아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하고 있으며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의 ‘순간을 믿어요’의 한지운 역과 타케마사 하루 감독의 ‘카페서울’에도 상진 역으로도 출연이 확정된 상태이다.
지난해 뮤지컬 ‘온에어 시즌2’의 주인공 알렉스 역할을 통해 무대에 데뷔한 김동욱은 한 일간지에서 조사한 ‘뮤지컬 무대에서 성공한 배우 10인’에 옥주현, 빅뱅의 대성 등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통해 두 번째 무대에 도전하는 김동욱은 “고집도 세고 욱하는 성격의 주봉이 역할이지만 매력 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라 기대가 크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지난 연말에 했던 ‘형제는 용감했다’를 6번이나 보면서 계속 울고 웃었다. 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만약 작품이 재미없으면 직접 환불해주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공연의 프로듀서인 송승환 PMC프러덕션 대표는 “뮤지컬 ‘온에어’를 통해 김동욱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연기와 노래가 되는 배우인만큼 주봉 역할을 잘 소화해내고 배우들과 융합해 작품을 잘 살려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오는 5월1일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는 정준하, 이석준, 정동화, 김동욱, 이주원, 추정화, 정수한, 안세호, 박훈, 이미영, 황두하, 김영훈, 한지영, 이형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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