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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가 할리우드 영화 '코난' 투자자로 나섰다.
개그 콤비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최근 '벨로체 파이낸셜'이라는 투자회사를 설립,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 에멋 폴라 필름(EFF)과 할리우드 영화 '코난' 제작 및 투자에 참여키로 했다.
그동안 컬투는 주로 공연, 음반 쪽으로 활동해 왔지만 이번에 투자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영화 쪽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히려 계획하고 있다.
이에 컬투는 지난 7일 미국으로 출국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11일 귀국했고, 오는 1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EFF 대표 랜달 에멧(Randall Emmett)과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FF는 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등 톱스타들이 출연한 55편의 영화를 흥행시킨 우수 영화제작사.
이 영화사는 현재까지 단 한편의 적자 없이 최저수익률 22%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코난'은 1983년 개봉됐던 영화로 아놀드 슈왈츠제너거가 출연했던 원작을 리메이크 할 예정이다.
영화 '코난'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은 '러시아워', '엑스맨', '아웃사이더', '애프터 썬셋', '프리즌 브레이크' 등을 연출한 브렛 래트너(Brett Ratner)다. 주연 배우는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컬투는 지난 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세상 참 맛있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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