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태연1대100 출연! “100인들 다 죽었어!”라며 기선제압?

황윤정 기자
이미지

태연 1대100에 출연해, 연예인 최초 5천만 원 획득의 순간까지 근접하게 됐다.

'GEE'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걸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최근 녹화 진행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녹화장에 등장한 태연은 뛰어난 퀴즈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상금 5천만 원에 근접해가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 자리에서 태연은 1인 자리에 올라, 100인을 향해 "다 죽었어"라며 기선제압을 한 후 문제를 풀기 시작. 1단계 방송 관련 문제와 2단계 전통문화 문제까지 연이어 성공한 후, 4단계까지 찬스 한 번 쓰지 않고 정답을 맞혀갔다.

특히 태연은 프로그램 진행자인 손범수에게 소녀시대 'Gee'의 개다리춤을 직접 가르쳐주며 특유의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재치와 추리력, 뛰어난 감각으로 순식간에 단계가 거듭되고 100인 중 10여 명 정도만 남으며, 연예인 최초 5천만 원 획득의 순간이 다가오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1대100'의 1인으로 퀴즈 정복에 도전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1인에 도전한 태연은 '서강대 F4', '유넵엔젤', '반도체 연구소', '제약회사 퀴즈 로얄팀', '매너교육 아카데미', '필라테스 강사모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가수 티맥스, 전 기상캐스터 출신의 방송인 박시준, 개그맨 조원석, 그리고 이주노와 비보이 퍼포먼스팀 등 최강의 100인을 상대하며 퀴즈 대결을 펼쳐냈다.

한편 '1대100'은 1인 VS 100인이 퀴즈대결을 펼치며 살아남는 자가 상금을 획득하는 라스트맨스탠딩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태연이 출연한 '1대 100'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