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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드라마 '스타의 연인' 홍보차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최지우는 6살 연하의 연인 이진욱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월 이진욱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최지우 측은 별다른 입장을 드러내지 않으며 함구했고, 11일 일본에 도착했을 당시에도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미소로만 화답했다.
일본의 영화전문지 '시네마 오늘'의 13일 보도에 의하면 당일 기자회견장에서도 사적인 질문은 모두 사절했기 때문에 일본 매스컴진은 최지우의 연애 보도에 대한 질문을 망설이는 분위기였다.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열애설에 대한 화제를 꺼낸 이는 매스컴의 사적인 질문을 제지해야 할 사회자였다고.
특히 사회자는 "최근 한국에서 보도된 배우 이진욱과의 열애에 대해 알려달라. 결혼예정은 있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일본의 보도진이 오히려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사회자의 직접적인 물음에 최지우는 "앞으로 좋은 소식이 있거나 축하할 만한 일이 있으면 맨 먼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겠다. 당분간은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달라"며 "결혼은 아직이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최초로 언급했다.
최지우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일본 언론은 "사회자의 '선수필승'이 돋보인 기자회견이었다"고 평을 내리고 있다.
한편, 최지우 주연의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은 오는 5월 1일 일본 위성방송인 와우와우(WOWOW)를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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