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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제주도 촬영 현장이 동분서주 공개된 가운데, 제작사가 드라마 결말에 대한 유출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드라마가 일명, 스포일러(방송 내용이 미리 공개되는 것)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꽃보다 남자'의 팬들은 그 뜨거운 관심을 따라 파파라치 공세를 펼치고 있다.
설상가상 '꽃남' 팬들은 11일 오전 제주도 행에 나선 '꽃보다 남자' 제작 측이 13일까지 2박 3일간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촬영장소를 함께 옮겨다니며, 인터넷 상에 제주도 현장 사진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끝없는 관심을 쏟아 내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드라마 결말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다. 뉴칼레도나아 로케이션 촬영 때 엔딩신을 찍고 돌아왔다는 말을 토대로, 조심스러운 추측들이 빗발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로 '꽃보다 남자' 관계자 측은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으로, 필히 극의 정점을 찍을 결혼식 촬영만큼은 확실히 보안을 유지해서, 출입을 통제하고 관계자들에게도 절대 현장 사진 등을 유포해선 안 된다고 함구령(?)을 내렸다는 후문.
스포일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보안 유지를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제작 측은 또 "원작에서 마지막 반전으로 여주인공의 꿈으로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결말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주도 로케이션에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주변 등을 돌며 극 중 F4 멤버인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 여주인공 금잔디 역의 구혜선을 비롯해 이민정, 김소은 등 드라마의 주요 배역을 맡고 있는 연기자들이 참여했다. 이에 방송에는 현지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연기자들의 한층 돋보이는 연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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