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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mtv 대형 전광판에 나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MTV 본사 TRL(Total Request Live) 스튜디오에서 뮤직 토크쇼 라이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에 원더걸스의 영상이 타임스퀘어에 전광판에 이 모습이 생중계된 것.
이날 은빛 쇼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온 원더걸스는 '노바디', '소 핫', '텔 미' 등 히트곡들을 불렀으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VJ 수진 박과 함께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통역없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원더걸스는 지난 12일 아시아 미디어 그룹 닌진 사이트에 마련된 원더걸스 블로그를 통해 '위 러브 뉴욕'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우리 공연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처음에는 긴장도 됐지만 나중엔 미국 팬들이 우리 춤을 따라 추고 노래를 함께 불러 용기를 얻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힌 원더걸스는 "우리의 모습이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나오는 것은 너무 흥분되는 일이었다"며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에 대해 알고 우리의 음악과 춤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21일 부산 KBS홀과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이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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