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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미니홈피를 통해 아내 정혜영이 3,000일 깜짝 이벤트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배우 정혜영은 남편인 션의 미니홈피에 '3월13일 우리 만난지 3000일 그리고 장미 3,000송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잉꼬부부의 금슬을 자랑했다.
정혜영은 붉은 장미꽃이 가득한 차를 찍은 사진과 함께 "남편이 우리가 만난 지 3000일이라면서 준비한 장미 3,000송이. 내가 살면서 이런 선물을 받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라며 "여보 당신도 3,000일 축하해.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당신 때문에"라고 행복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정혜영은 '3월13일 우리 만난 지 3,000일'이라는 글을 통해서 "5시에 돌아온 일지매 촬영을 하러 나갔다. 용인 세트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2시 넘어서 매니저가 남편이 찾아왔다고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잠깐 바깥으로 나갔고 남편이 차 뒷문을 열었는데 그 안에 빨간 장미가 셀수 없을 만큼 가득 차 있었다"라며 "마치 내가 주인공인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가로 감격한 소감을 전했다.
정혜영은 "남편이 우리 만난 지 3,000일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였다. 3,000일을 기억도 못 하는 나에게 너무도 큰 선물이었다"며 "오늘 심각한 씬인데 괜히 웃음이 나와 촬영을 잘할 수나 있을지?"라며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정혜영 커플은 2004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06년 1월 첫 딸 하음이를 출산, 이어 2007년 10월 3일 정혜영은 둘째 하랑이를 순산했다. 현재 정혜영은 셋째 하율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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