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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희철 버전의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 이어 김현중 버전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 라디오 '박준형의 네시엔'에 게스트로 참여한 그룹 '에이트'는 희철 버전 '심장이 없어' 패러디 뮤비에 대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다. 음악과 영상이 딱 들어 맞는다"고 호평했다.
에이트가 칭찬한 희철버전 이외에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장면을 이용한 김현중 버전도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김현중 버전은 원래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살짝 변형했다.
원본에서는 뱀파이어 소녀인 소희가 자신을 인간으로 바꿔 줄 약을 찾아 떠난 소년이 사고로 죽은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햇빛에 재가 돼 사라지는 내용.
김현중 버전은 병에 걸려 죽을 고비를 맞은 김현중을 대신해 뱀파이어인 소희가 대신 죽음을 택한다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이 동영상을 만든 네티즌은 중간에 새로 글씨를 입힌 영상을 삽입해 전혀 다른 내용을 만들어냈다.
한편, 원더걸스의 소희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소녀 뱀파이어로 등장해 눈길을 끄는 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의 희철이 소년으로 등장하는 버전, 또 다른 아이돌 스타 빅뱅이 주인공인 버전 등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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