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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09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라운드 4차전 한국과 일본 경기에서 한국이 8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이범호의 볼넷 밀어내기로 한 점을 추가한 채 4대1로 마무리 했다.
한국은 첫번째 타석에서 2번 타자 고영민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기회를 잡았고, 이어 이종욱이 보내기 번트로 1사 주자 2루를 만들었다. 이후 4번 타자 김태균은 고의사구로 1루로 출루했고 이택근이 투수 앞에 떨어지는 내야 안타로 2사 주자 2,3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이진영 볼넷, 이범호 볼넷으로 밀어내기에 성공 스코어 4대1로 8회를 마쳤다.
현재 한국투수는 윤석민, 타석은 이용규(CF) 고영민(2B) 김현수 (LF) 김태균 (1B) 추신수 (DH) 이진영 (RF) 이범호 (3B) 박경완 (C) 박기혁 (SS)이 방망이를 잡고 있다.
일본은 와쿠이 네번째 투수로 올라왔고 이치로 (RF) 카타오카 (SS) 아오키 (LF) 무라타 (3B) 오가사와라 (1B) 이나바 (DH) 후쿠도메 (CF) 이시하라 (C) 이와무라 (2B)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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