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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8회 3점을 보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팻코 파크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1,2위 결정전 한·일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은 이범호가 솔로홈런으로 동점타를 쳐내 현재 스코어는 2:2다.
한국 투수가 오승환으로 교체된 가운데 3번 타자 아오키가 8회 첫 타석에서 기습번트로 1루에 출루했다.
다음타자는 대타 이나바로 우익수 앞 안타를 쳐내 무사 1-3루가 됐다. 위기를 맞은 한국은 김광현으로 투수 교체가 이뤄졌다.
일본은 오가사와라가 대타로 나섰다. 오가사와라는 우익수 앞으로 빠지는 적시타를 날려 3루 주자가 홈인해 다시 일본이 3: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무사 주자 1-2루.
다음 타석에 나선 6번 타자 가메이는 희생번트로 아웃됐으나 주자는 2-3루가 됐다. 다음 타석으로 나선 7번타자 이와무라는 투수 키 넘기는 안타를 쳐내 2-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일본은 두점을 추가해 스코어는 5:2가 됐다.
8번타자 아베가 다음 타석에 나선 가운데, 아베는 삼진아웃됐으나, 1루 주자에 있던 이와무라가 도루에 성공해 2사 주자 2루가 됐다.
다음 타자로 9번타자 카타오카가 나섰다. 한국은 김광현에서 임태훈으로 투수교체했다. 카타오카는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돼 8회 일본 공격은 종료됐다.
이로써 일본은 8회 3점을 보태 현재 스코어는 5: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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