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방송 촬영 중 득남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큰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지난 13일 건강한 아들을 득남한 강호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강호동은 전라남도 광양 매화마을에서 '1박2일'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지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호동은 "이제 내 아내는 여자에서 어머니가 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진통을 느끼고 있다는 아내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강호동은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오후 5시경 아내의 득남 소식을 접한 강호동은 아내의 건강 상태를 물으며 "두산아 보고 싶다"며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 강호동은 흥분한 나머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카메라를 향해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1박2일' 팀은 아버지에게 전화한다며 자리를 비운 사이 '두산이'의 출산 축하 떡을 준비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6년 웨딩마치를 울린 강호동은 결혼 3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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