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투병 중이던 서양화가 김점선 씨가 22일 오전 11시 19분 별세했다. 향년 63세.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이화여대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고 김점선 씨는 순수한 화풍과 열정적인 삶을 추구했던 것으로 붉은 말과 오리, 나팔꽃 등 자연을 강렬한 선과 색에 담은 독특한 작품세계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해왔다. 또한 1987년과 1988년에는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 2007년 난소암이 발병한 이후에도 창작활동을 계속 해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24일 오전 이루어지며 장지는 경기 탄현 기독교 공원묘지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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