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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애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3일 연기자 신애(27ㆍ본명 조신애)는 자신의 소속사인 씨엘하우스를 통해 "오는 5, 6월쯤 미국에서 유학중인 2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전격 발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신애는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이었던 지난 2001년 화장품 엔프라니 CF 모델로 나서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신애는 1분도 안 되는 짧은 CF 한편으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동양적인 매력과 서양적인 이목구비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은장도', '보리울의 여름'과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넓혔다.
그러나 2004년 이후 신애는 약 3년이 넘는 공백기를 가지며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애는 "일에 대한 회의감도 많이 들었고 하기 싫었다"며 "(연이어 터진 스캔들 때문에)말도 좀 많았고 그러면서 아버지도 반대를 하셨다"고 밝혔다.
이후 신애는 2008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수 알렉스와 가상부부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신애를 알지 못하던 일부 시청자들은 신애를 신인으로 생각했을 정도.
최근 신애는 KBS2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훗날 헌정황후로 추대되는 황보설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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