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 윤지후에 '폭~' 빠졌어요"
전세홍은 최근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있다며 바로 '꽃보다 남자'라고 밝혔다.

평소 마츠모토 준의 팬이라고 밝힌 전세홍은 '고쿠센', '꽃보다 남자' 등을 보게 되었고 일본판 '꽃보다 남자'를 보면서 하나자와 루이 역의 오구리 순의 매력에 취해 오구리순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고쿠센'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이어 전세홍은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촬영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나자와 루이는 과연 누가 할까, 누가 루이의 자상함과 부드러움을 잘 표현해낼지 정말 궁금했는데 화면에서 김현중의 모습을 보는 순간, 루이 그 자체였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전세홍은 "구준표 역 이민호와 츠카사 역 마츠모토 준은 흡사한 모습이 많다"면서 "이민호 씨가 마츠모토 준과 키에서 훨씬 차이가 나지만 '꽃남'에서 걸음걸이와 웃는 모습은 츠카사 역 마츠모토 준과 너무 닮은 것 같아 놀랍다"며 이민호의 연기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구준표와 윤지후, 두 사람 중 금잔디가 누구랑 결혼했으면 좋겠느냐?'는 다소 진부한 질문에 전세홍은 "누구랑도 안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부럽잖아요. 어떻게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서..."라며 너무 부럽기 때문에 누구랑도 안됐으면 좋겠다고 하던 전세홍은 "굳이 꼽으라고 하면 구준표랑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잔디는 준표를 사랑하잖아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연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결혼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하라는 말도 있지 않으냐? 지후가 잔디를 사랑하니 지후와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전세홍은 "네, 그래요. 하지만 준표도 잔디를 사랑하잖아요"라며 잔디와 준표의 파란만장한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응원했다. (사진=민보경기자/ 장소=블루밍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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