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홍 노출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영화 '실종'에 비상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실종된 동생을 직접 찾아나선 언니와 연쇄살인마의 대결을 그린 영화 '실종'이 잔혹함과 끔찍함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동생 현아 역의 전세홍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실종'에서 전세홍이 연기한 ‘현아’는 배우를 꿈꾸는 미모의 여대생으로, 영화감독과 함께 교외로 드라이브 갔다가 연쇄살인마 ’판곤’(문성근 분)에게 붙잡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지하실에 감금당해 모진 폭력과 성적 학대를 당하게 된다.
그녀는 참혹한 노출과 홀로 끔찍한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납치 피해자의 모습을 신인답지않게 과감하면서도 리얼하게 연기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세홍은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저한테 모든 면에 처음"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배움이자 기회였고, 경험이었다. 앞으로의 제 연기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실종'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해지는 전세홍은 "역할이 너무 맘에 들어 무작정 졸라댔다"며 "자현 언니한테 오디션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그걸 맘에 들어해서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한 전세홍은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선택했다면 노출이든 어떤 장면이든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며 "다만 생각이 많으면 할 수 없다. 그냥 한 번 연기할 때 미치면 된다"고 말했다.
이미 다른 배우를 물망에 올렸던 김성홍 감독은 그녀의 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높이 샀고, 언니 역할을 맡은 추자현이 그녀의 사진을 보고는 “자신과 이미지가 닮은 것 같다”며 적극 추천해 신인 전세홍을 현아로 전격 캐스팅하였다는 후문이다.
매력적인 몸매와 건강미를 지닌 신예 전세홍은 2003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선발대회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뒤 연극 무대와 케이블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연기경력을 쌓아 왔다. (사진=영화 '실종' 스틸)


![[인터뷰] 전세홍, “‘꽃보다남자’ 윤지후 매력에 ‘폭~’ 빠졌어요”③](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9/56/195605.jpg?w=200&h=130)
![[인터뷰] 전세홍, “열심히 내공 쌓아 2년 뒤 조인성과 연기호흡~”②](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9/55/195595.jpg?w=200&h=130)
![[인터뷰] 전세홍 “어느날 갑자기, 배우가 나의 천직이라 생각해”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9/55/195599.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