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구나 여기 잔디밭은, 보고싶더라...", 잔디 지후 맘 알아줄까?

23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22화에서는 구준표(이민호 분)와 하재경(이민정 분)의 결혼식이 재경의 작전으로 무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준표는 재경의 도움으로 리조트에 달려가 잔디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홀로 남은 윤지후(김현중 분)는 말을 타고 달리며 그동안의 잔디와의 옛 추억을 떠올린다.
"잔디를 보낼 수 없어. 어느 날 잔디를 보내야 한다면, 정말 싫지만 보내야 한다면, 그 상대가 반드시 너-지후여야만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도 안되겠어"라고 했던 구준표의 말을 떠올리며 말 잔등에서 힘껏 달리는데...
그동안 프랑스에서 돌아온 후 학교 비상구에서 잔디와의 만남, 잔디 구두가 망가져 업고 가던 일, 감기 든 자신을 시중들던 잔디...

지후의 생각은 온통 잔디뿐인데...
한편, 준표와 잔디를 맺어주고 물러난 하재경은 지후를 찾아와 별 목걸이를 건네며 "그 'JJ'가 지후와 잔디이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지후 씨는 모를거다"며 "전에는 지후와 잔디를 응원했는데 이제는 내가 포기한 게 아까워서라도 그렇게 못하겠다"며 지후의 행운을 빌고 떠난다.
오랜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함께하게 된 잔디와 준표는 재경이 차려놓은 식사를 즐기며 둘 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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