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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결승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양팀 득점없이 2회를 끝냈다.
한국은 4번 타자 김태균이 우익수 파울 지역에서 플라이 아웃 당하고, 5번 타자 추신수는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어 6번 타자 이범호도 2루수 땅볼 아웃을 당하며 득점없이 2회말 공격을 끝냈다.
대한민국은 신(新)일본킬러로 떠오른 봉중근을 선발로 내세웠고 1 이용규 (중견수), 2 이진영 (지명), 3 김현수 (좌익수), 4 김태균 (1루수), 5 추신수 (우익수), 6 이범호 (3루수), 7 고영민 (2루수), 8 박경완 (포수), 9 박기혁 (유격수)가 타석에 나섰다.
일본은 선발투수로 이와쿠마가 마운드에 올랐고 1 이치로 (우익수) 2 나카지마 (유격수) 3 아오키 (중견수) 4 조지마 (포수) 5 오가사와라 (1루수) 6 우치가와 (좌익수) 7 구리하라 (지명) 8 이와무라 (2루수) 9 가타오카 (3루수)가 타석에 올랐다.
한편, 한일전이 된 WBC결승전은 24일(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KBS1, SBS, MBC, Xports, MBC-ESPN, 엠군, TU스포츠, KBS2 RADIO, SBS러브FM, 포탈 문자중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방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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