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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결승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일본이 한국을 이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연장 10회까지 가는 명승부가 펼쳐진 이날 경기는 그동안 부진했던 이치로가 10회초 중전안타를 치며 2점을 추가해 일본이 승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치로의 활약에 일본 네티즌들도 고무된 모습이다. 일본 네티즌들은 2ch(뒷이야기를 다루는 일본사이트)을 통해 "역시 이치로다", "이치로 최고", "이치로 부활했다" 등의 글들을 올리며 흥분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한국은 자멸했다", "한국 이번엔 어떤 변명을 준비할까", "한국 중계도 보고싶다" 등 패배한 한국팀을 폄하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진정한 승자는 한국", "일본이 이겼지만 한국은 강했다" 등 준우승한 한국을 존중하는 댓글들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한편, 일본 대표팀의 하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 야구는 매우 훌륭하며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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