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BS 인기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영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등에 출연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 배우 리키김(Ricky Lee Neely, 28)이 4살 연상의 뮤지컬배우 류승주(32)와 결혼한다.

리키김과 류승주는 2년 전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컴패션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해 4개월간의 끈질긴 구애를 거쳐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왔다.
특히 리키김은 지난 2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3'에서 실제 여자친구인 류승주를 가상 가족인 아빠 최양락, 큰형 이성진, 동생 정진운에게 소개하며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랭크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리키김은 "여자 친구가 있느냐"는 아빠 최양락의 질문에 "교제하고 있는 여자 친구가 있다"면서 류승주를 집으로 초대해 '가족들'에게 인사를 시켰다.
또한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정확한 계획은 없고 진지하게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만 대답, 그러나 그 대답이 곧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리키김 소속사 측은 24일 오는 4, 5월경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것.
따라서 리키김의 신부가 될 뮤지컬 배우 류승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류승주는 8등신 몸매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인사성 밝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그는 각종 가요제 및 대학축제 가요제 대상을 받은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 류승주는 영화 '더 크로싱', 뮤지컬 '나쁜 녀석들'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뮤지컬 '드림걸즈'에서 미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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