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으로 대답이 달라진다. 일반적인 질문에는 아주 뻣뻣하던 사람도 질문이 달라지면 스스로 말문을 열기도 한다.
질문을 통해 진실을 파악 할 수 있는가? 그것을 넘어 상황까지 장악 할 수 있는가? '질문력'을 쓴 마사히코 쇼지 저자는 '할 수 있다'고 대답한다.
'질문력'에 대해 '타인을 내 틀에 가두는 주술이자 예술'이라고 보는 저자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최단시간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많은 법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을 깨닫고 책을 써냈다.
저자는 거짓말 간파법과 질문을 통해 자백을 유도하는 법, 보다 우월한 전문가를 만났을 때 움츠러들지 않고 오히려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 법 등을 알려주고자 한다.
책에는 눈과 몸동작을 보고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 애인의 바람기가 의심된다면 어떻게 질문하는지, 변덕을 부리는 고집쟁이 고객에겐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오류를 바로잡는 요령 등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까지 담겨있다.
기자, 세일즈맨, 평가원, 교사 등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성공의 승패를 가르는 날카로운 무기, 질문력을 가지자.
■ 지은이 : 마사히코 쇼지
1958년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1981년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니혼장기신용은행과 노무라증권투자신탁에 입사했다가 1986년에 퇴사, 이듬해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이 때 독창적인 공부법을 개발하여 당시로서는 최단시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화제가 된다. 그 후 변호사로 나서 일반 변호사의 10배 속도로 다양한 사건을 처리해냈고, 수 많은 행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는 SBI대학원대학 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자신의 공부법과 업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저서로는 <최단시간 공부법> <최단시간 업무기술> <사람을 움직이는 교섭술> <10배 효율의 시간투자 기술> <중학수험 바이블> 등이 있다.
■ 정가 : 10,000 원
웅진지식하우스, 황선종 옮김,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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