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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한국이 아깝게 패배했다.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치로의 2타점 중전 안타로 패한 경기였기에 선수들과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더욱 컸다.
그 중 이날 첫 마운드를 책임진 봉중근은 끝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9일 아시아예선 A조 1,2위 결정전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해 5⅓이닝 동안 산발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신(新) 일본킬러로 떠오른 그였지만 이날은 컨디션 난조와 심판의 불리한 판정 등으로 인해 아쉽게 고개를 떨구어야만 했다.
이러한 봉중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울 거 없어요. 정말 자랑스러운 경기였습니다", "당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등의 격려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값진 준우승을 차지한 WBC 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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