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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은이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연예인-스포츠스타 커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김성은은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정조국과 사귀는 사이가 맞다. 예쁘게 사귀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며 열애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두 사람의 사이를 이어준 큐피트는 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축구선수 백지훈 커플. 지난해 가을 박수진의 소개로 정조국을 알게 된 김성은은 이후 박수진-백지훈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은 종종 찾아볼 수 있고, 연예인 커플과는 달리 대부분 열애설을 시원하게 인정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가수 리치와 프로골퍼 홍진주가 열애설에 빠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열애설이 터지자 리치 측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들에 앞서 배우 이연두와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김정우도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7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연두가 KBS2 '해피 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보조 코치로 활약한 바 있어 '축구'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친해졌다고.
또 KBS 오정연 아나운서는 농구선수 서장훈과 교제 중으로 최근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에게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겠다"고 애정 어린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 축구선수 이호와 그룹 베이비복스리브 멤버 양은지 커플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에 골인한 연예인-스포츠 스타 커플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축구선수 김남일은 김보민 아나운서와 결혼했고, 가수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왕빛나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했고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 역시 프로골퍼 김현주와 화촉을 밝혔다. 또한 배우 한상진도 미녀 농구선수 박정은과 결혼해,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 한상진이 응원을 갈 정도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좀 더 거슬러 가면 야구선수 이승엽-미스코리아 이송정 커플, 축구선수 안정환-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대표적인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이다. (왼쪽위에서 시계방향으로= 김성은, 정조국, 박수진, 백지훈, 김정우, 이연두, 리치, 홍진주/ 정조국, 백지훈, 김정우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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