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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모두 수고하셨어요!"
김연아가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일본에 져서 준우승에 머문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정상에 서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는 24일(한국시간) “결승까지 올라간 것만 해도 엄청나다”라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그동안 수고하셨다"라고 말했다.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야구 대표팀이 져서 이번에는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 역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28일 새벽에 일본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와 우승을 놓고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SBS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김연아를 지도하는 브라이언 오셔 코치는 “우승을 위해 열심히 훈련해 왔고, 아픈 곳도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오셔 코치는 전날 김연아가 과거의 피겨 여왕 미셸 콴을 만나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연하는 김연아의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28일) 00:45-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1st half (김연아, 김나영 출전)
05:20-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2nd half
10:30-아이스댄싱 프리댄스
(3월29일) 08:00-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김연아, 김나영 출전)
(3월30일) 06:00-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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